산이 좋아서

건강한 모습으로 개학 날 봅시다

수만김 2005. 8. 22. 11:31

애들아, 이제 방학도 얼마 남지 않았군요.

그 동안 알차게 잘 지냈겠지요.

그 뜨겁던 여름 날씨는 어디로 갔는지, 벌써 여기저기서 가을냄새가 나는 것 같군요.

 

남은 열흘, 방학 마무리 잘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개학 날 봅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