산이 좋아서
왜 이리 썰렁...
수만김
2005. 6. 14. 19:46
아직 피서철도 아닌디 왜이리 썰렁하다유.
구경오는 사람도 별로 없으니 글 쓰는 사람들도 신명이 나지 않겠지...
나두 친구의 일원으로서 책임이 있지만...
언제 부터인 지 구경꾼이 되어 있었으니...
친구들 잘 지내고 있겠지? 더위가 일찍 찾아온 것 같지만 , 얼마전 만 해도 추워서 난로 가까이 가려고 했던 걸 생각하면 견딜만 하지 않을까?
더위 시원하게 이기구....
친구들 화이팅!